자신의 흑역사를 모른척 하고 있는 '토르' 감독

'토르: 라그나로크'를 연출하며 블록버스터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연출뿐 아니라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는데, 영화 '프리가이'에서는 배우로서 라이언 레이놀즈와 호흡을 맞췄다.

프리 가이
감독
숀 레비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조디 코머, 릴 렐 하우어리, 타이카 와이티티, 우카시 암부카, 채닝 테이텀, 브리트니 올드포드, 조 키어리, 매티 카다로플, 카밀 코스텍, 알렉스 트리벡, 소피 레비, 마이클 토우, 테이트 플레처, 오웬 버크
평점
7.8
프리가이

당시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작품에 함께 출연한 조디 코머, 조 키어리는 물론 라이언 레이놀즈와 인터뷰에 참여한 와이티티. 라이언 레이놀즈와 친하지만 처음으로 함께 출연해 기쁘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20세기 폭스

하지만 조디 코머와 조 키어리는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적 있지 않느냐고 되물었고, 두 사람은 그런 기억이 없다며 너희가 헷갈린 것이라 말하며 다시 한 번 처음으로 작업한 것임을 강조했다.

20세기 폭스

하지만 끝내 이 두 배우의 입에서 나오면 안 될 희대의 망작 '그린랜턴'이 나오자, 애써 침착함을 유지하며 '그린호넷'의 세스 로건을 언급한 레이놀즈와 와이티티. 끝까지 자신들이 세스 로건은 아니라며 부정하다 이내 순식간에 사라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린 랜턴:반지의 선택

이렇게나 명백한 투샷

타이카 와이티티는 희대의 망작이라 불리는 '그린랜턴: 반지의 선택'에서 라이언 레이놀즈가 맡은 주인공 '할 조던'의 친구 '톰 칼마쿠' 역할을 맡은 바 있다. 이쯤 되면 '그린랜턴'을 다시 띄우려는 고도의 수법이 아닐까 싶다ㅋ

뱀파이어에 관한 아주 특별한 다큐멘터리/조조래빗

'토르' 시리즈에서는 '코르그'를 연기한 와이티티 감독. '뱀파이어에 관한 아주 특별한 다큐멘터리'와 '조조 래빗' 등의 작품에서 연출과 연기를 겸했는데 아주 평이 좋은 작품들이니 한 번 챙겨보시는 것도 추천드린다. (각각 뱀파이어와 히틀러를 연기했...)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연출한 신작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오는 7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들만으로도 와이티티 감독 특유의 재기발랄한 연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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