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리포트' 월급 공개 안 하는 남편의 속사정.. "전세금 1억 500만 원 날려"

박정수 2022. 7. 1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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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리포트' 남편이 월급 공개를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오은영 리포트')에서 부부가 직면하는 가장 현실적인 문제인 ‘돈’ 때문에 갈등을 겪는 일명 ‘비공개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남편은 제작진에 "아내가 헤어지자고 할까 봐 얘기를 못 한 것도 있다"며 "전세에 있다가 이사하면서 젠시금을 한 푼도 못 돌려받았다"며 전세사기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집이 아예 날아갔다. 그 이후로 많이 힘들어졌다. 한 1억 500만 원 덩조를 한 푼도 못 건졌으니까"라며 :정말 아무 생각도 안 들더라. '어떻게 살아야 되나' 일부만 전세 대출을 받았었는데 전세금이 다 날아가니까 전세 대출도 전부 다시 받아야 했다. 장모님이 조금 도와주시고 집에서 도와줘서 이사하는 전셋집을 해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는 '국민 멘토' 오은영 박사, 이번엔 부부 솔루션이다! 어느새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부부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여 부부 갈등의 고민을 나누는 리얼 토크멘터리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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