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욕' 정국은 또 참지 않지…RM '흡연 논란' 3일 만에 "나도 화가 남"

정다연 2026. 4. 2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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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정국 SNS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콘서트 도중 발생한 사고에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정국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 매직샵 음향 문제 맞음. 걱정 노노. 오늘부턴 잘 잡겠습니다"라며 사과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어제 공연 보러 온 아미들 죄송해요"라며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국은 "나도 화가 남ㅎ"이라는 짧은 문구를 추가로 업로드하면서 공연 중 발생한 사고에 불만족스러움을 가감 없이 표현했다.

사진=정국 SNS


앞서 정국은 지난 2월 팬 소통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 중 논란을 일으켰다. 술에 취한 상태로 과거 흡연 사실을 언급하는가 하면 옆 사람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세우는 제스처를 취하면서 경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RM은 지난 23일 금연 구역 흡연 의혹이 일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에 따르면, 도쿄돔 콘서트를 위해 일본에 체류 중이던 RM이 최근 도쿄 시부야 일대 번화가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또 금연 구역에서 여러 차례 흡연 및 빌딩 내부 복도 등 금연 표시가 있는 장소에서 담배를 피웠고,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두 사람이 몸담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오는 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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