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이 소속사 차리자마자 가장 먼저 데려온 후배 여배우는 김소현

배우 전지현이 자신만의 독자적인 매니지먼트사인 피치컴퍼니(PEACHY)를 설립한 직후 공식적인 '1호 영입 배우'로 누구를 선택할지는 당시 연예계 안팎의 거대한 관심사였다. 수많은 톱스타들의 이름이 거론되던 와중, 전지현이 가장 먼저 손을 내밀어 대중을 놀라게 했던 후배 여배우의 정체는 바로 아역 출신이자 탄탄한 연기력으로 입지를 다진 배우 김소현이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김소현은 오랜 고심 끝에 전지현이 이끄는 피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전지현이 회사의 기틀을 마련하자마자 가장 먼저 영입 프로세스를 가동했을 만큼, 김소현에 대한 전지현의 신뢰와 기대감은 남달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를 두고 대선배 전지현의 안목이 돋보인 신의 한 수라고 평가했다. 김소현은 어린 시절부터 다져온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성인 연기자로 완벽하게 안착하며 20대 대표 여배우로 꼽히던 인재였기 때문이다. 전지현 역시 그녀가 가진 스펙트럼과 스타성을 높이 평가해 최우선 순위로 영입을 추진했다는 후문이다.

피치컴퍼니 측은 계약 체결 직후 공식 입장을 통해 "김소현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과 연기 열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다방면에서의 전폭적인 서포트를 약속했다. 톱배우 전지현이 직접 구축한 인프라와 매니지먼트 노하우가 김소현이라는 원석과 만나 발휘할 시너지에 팬들의 기대감도 최고조에 달했다.

이들의 만남은 단순한 선후배의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세대의 여배우가 한 울타리에서 동행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기념비적인 사건으로 회자된다. 당시 드라마 '굿보이'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앞두고 있던 김소현에게 전지현의 품은 든든한 날개가 되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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