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5파전’ 확정…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주진우

정의종 2025. 7. 31. 19: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홈페이지 캡처


국민의힘은 8·22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등록 마감 결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안철수 의원, 장동혁 의원, 조경태 의원, 주진우 의원(가나다순) 등 5명이 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

4명을 뽑는 최고위원 선거에는 현역 신동욱·최수진 의원을 포함한 15명이 등록했다.

원외에서는 강성현 19대 총선 후보자, 김근식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 김민수 전 대변인, 김소연 변호사, 김재원 전 최고위원,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손범규 전 인천시당위원장, 양향자 전 의원, 장영하 변호사, 함운경 서울 마포을 당협위원장, 홍석준 전 의원, 황시혁 대구청년혁신아카데미 이사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당헌·당규에 따르면 4위 득표자 이내에 여성 당선인이 없을 경우 4위 득표자 대신 여성 후보 중 최다득표자를 최고위원으로 선출한다. 최고위원 후보 중 여성은 김소연 변호사, 류여해 전 최고위원, 양향자 전 의원, 최수진 의원 등 4명이다.

만 45세 미만 청년 몫인 청년최고위원 한 자리에는 우재준 의원이 현역 의원 중 유일하게 출마했다.

원외에선 박홍준 전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장 직무대행,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 최우성 청소의프로 대표 등이 도전장을 냈다.

국민의힘 전대 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 달 1일 후보 신청자에 대한 자격심사를 거쳐 후보를 확정한다.

자격심사 이후 대표 후보가 4명, 최고위원 후보가 8명이 초과할 경우 내달 5∼6일 책임당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 결과가 각각 50%씩 반영되는 예비경선을 치러 대표 후보는 4명, 최고위원 후보는 8명으로 압축한다.

/정의종·김우성 기자 jej@kyeongin.com

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