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판사 아내와의 결혼 생활 솔직 고백… '모든 게 법대로!

KBS 2TV ‘세차JANG’ 캡처

배우 송일국 님이 판사 아내 정승연 님과의 결혼 생활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2월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세차JANG’에 출연한 송일국 님은 연애 시절부터 결혼 후 생활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습니다.

KBS 2TV ‘세차JANG’ 캡처

특히 그는 과거 영화 ‘작업의 정석’에서 바람둥이 역할을 맡았던 것이 실제 연애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송일국 님은 “아내의 할머니께서 영화를 보고 저를 바람둥이로 오해하셔서 결혼을 반대하셨다”며 당시의 난감했던 상황을 떠올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판사인 아내와의 생활에 대해 “판사랑 사는 거 힘들다. 다 법대로 해야 하니까 차 선팅도 진하게 못 한다”며 현실적인 고충을 전했습니다. 이어 “아마 내 차가 연예인 차 중에서 제일 밝을 거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송일국 님의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인 결혼 생활 이야기는 방송 직후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으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