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스하임, 네카르줄름 꺾고 분데스리가 핸드볼 개막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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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스하임(HSG Bensheim/Auerbach)이 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벤스하임은 지난 8월 30일(현지 시간) 독일 네카르줄름의 Ballei-Sporthalle에서 열린 2025/26 시즌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1라운드 개막전에서 홈팀 네카르줄름(Sport-Union Neckarsulm)을 33-27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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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스하임(HSG Bensheim/Auerbach)이 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벤스하임은 지난 8월 30일(현지 시간) 독일 네카르줄름의 Ballei-Sporthalle에서 열린 2025/26 시즌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1라운드 개막전에서 홈팀 네카르줄름(Sport-Union Neckarsulm)을 33-27로 제압했다.
벤스하임은 경기 시작부터 홈팀 네카르줄름을 거세게 몰아붙였다. 경기 시작 8분 만에 8-2로 앞서나가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벤스하임의 공격은 니나 엥겔(Nina Engel)과 미아 지어케(Mia Ziercke)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이들의 빠른 공격을 네카르줄름의 수비가 좀처럼 막아내지 못했다.

하지만 네카르줄름의 잦은 실수로 인해 벤스하임은 다시 달아났다. 전반전은 17-14로 벤스하임이 앞선 채 마무리되었다.
후반 시작 후 네카르줄름은 새로운 에너지로 경기에 임하며 맹추격했다. 킴 힝켈만(Kim Hinkelmann), 메레트 오센코프(Meret Ossenkopp), 파울리나 우시노비치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는 22-21, 한 점 차까지 좁혀졌다.
그러나 벤스하임은 다시 주도권을 되찾았다. 미아 지어케와 루시-마리 크레치마르(Lucie-Marie Kretzschmar)가 연달아 득점하며 25-21로 점수 차를 다시 벌렸다.
경기 종료 직전, 네카르줄름이 골키퍼를 빼고 필드 플레이어 7명으로 공격에 나섰지만, 벤스하임은 이를 놓치지 않고 득점을 추가하며 최종 스코어 33-27로 승리를 확정 지었다.
벤스하임에서는 니나 엥겔이 8골을 기록하며 팀의 최다 득점자가 되었고, 미아 지어케가 7골, 아냐 슐멜처(Anja Schmelzer)와 루시-마리 크레치마르가 각각 4골을 추가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골키퍼 헬레네 페르(Helene Fehr)는 14개의 선방을 기록하며 팀의 수비를 든든하게 지켰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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