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 LG 3연전 의미 없을수도… 3연패 한화, 최대 위기 봉착[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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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폰세, 문동주의 등판 일정이 불투명한 가운데 라이언 와이스의 선발 등판 경기까지 패배했다.
이 3연전을 마무리하게 되면 LG와 한화 모두 1경기씩만을 남겨두게 된다.
실제 염경엽 LG 감독은 19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순위싸움이 마지막 한화와의 3연전까지 가게되면 부담스럽다. 마지막까지 (순위싸움이) 이어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한화는 9월 잔여경기에서 딱 한 차례만 1주일에 6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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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코디 폰세, 문동주의 등판 일정이 불투명한 가운데 라이언 와이스의 선발 등판 경기까지 패배했다. 어느덧 LG 트윈스와의 거리는 3경기차다. 한화 이글스가 우승 경쟁에서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한화는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5-6으로 졌다.
이로써 3연패에 빠진 한화는 65승3무45패를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 2연승을 달린 1위 LG(69승2무43패)와의 격차는 3경기차로 벌어졌다.
이날 경기 전, 9월 잔여경기 일정이 발표됐다. 모두의 눈길을 끈 것은 1위 LG와 2위 한화의 맞대결이었다. 9월26일부터 28일까지 대전에서 3연전을 치르게 됐다.
이 3연전을 마무리하게 되면 LG와 한화 모두 1경기씩만을 남겨두게 된다. 수많은 야구팬들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두 팀의 마지막 맞대결을 '1위 결정전'이라고 부르는 중이다. 격차가 크지 않은 두 팀이 1경기 만을 남겨둔 채 3연전을 치르니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9월말 LG-한화 3연전이 싱거워질 가능성도 있다. 두 팀의 격차가 맞대결 전까지 5경기차로 벌어지면 순위싸움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맞대결이 된다. 실제 염경엽 LG 감독은 19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순위싸움이 마지막 한화와의 3연전까지 가게되면 부담스럽다. 마지막까지 (순위싸움이) 이어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런데 잔여경기가 많이 남아있지 않은 상황에서 5경기 차까지 격차를 벌리기는 쉽지 않다. 특히 한화는 9월 잔여경기에서 딱 한 차례만 1주일에 6경기를 치른다. 약점인 5선발을 거의 가동하지 않고도 전경기를 소화할 수 있는 일정이다. 1,2,3,4선발 모두 에이스급 투수들로 구성된 한화로서는 승리를 쓸어담을 수 있는 기회다. 반대로 LG는 이 시기에 한화를 따돌리기 매우 어렵다.
다만 한화가 지금 위기를 맞이했다. 15승무패 평균자책점 1.61을 기록 중인 리그 최고의 에이스 코디 폰세가 장염에 시달리는 중이다. 타구에 팔을 맞았던 문동주는 19일 2군으로 내려갔다. 이들의 부상 정도는 크지 않지만 이번주 등판 일정은 불투명하다.
이런 상황에서 한화는 19일 와이스의 선발 등판 경기까지 패배를 기록했다. 어느덧 LG와 3경기차다. 지난 주말 1경기차로 바짝 따라붙었던 것과는 흐름부터 다르다. 그런데 LG는 아직도 파죽지세다. 이번주 양 팀의 격차가 5경기차 이상으로 벌어질 수 있는 이유다.
한화는 20일 선발투수로 대체 선발 자원인 조동욱을 예고했다. 반면 두산은 에이스 곽빈이 출격한다. 선발투수 싸움에서 밀리는 형국이다. 장점인 선발진이 흔들리는 중이다. 우승 경쟁에서 이탈할 위기를 맞이한 한화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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