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파리에서 돋보인 사랑스러운 미모! 화보 같은 니트 모자-블랙 미니룩

소녀시대 윤아가 17일 인스타그램에 "𐙚˙₊⟡ Paris Photo Dump📷 ༘ ⋆。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윤아가 파리의 거리에서 세련된 데일리룩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니트 모자로 따뜻한 감성을 더한 윤아는 블랙 스웨터와 플리츠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니하이 삭스와 로퍼를 더해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선보였습니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함께 커피를 즐기는 윤아의 일상적인 모습이 파리의 낭만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독보적인 매력을 더욱 돋보였습니다.

한편 윤아는 안보현과 주연을 맡아 출연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청년백수 길구(안보현)가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면서 영혼 탈탈 털릴 기상천외한 경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