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 안 해서 법적으로 미혼..." 호화 결혼식하고 2년 만에 헤어진 자연미인 여배우

배우 고원희가 결혼 2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된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화려한 결혼식을 올리고 웨딩 사진까지 공개했지만,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법적으로는 미혼이었다는 점도 함께 화제가 됐다.

대세 배우로 자리 잡던 시기 결혼

고원희는 2010년 광고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뒤 배우로 영역을 넓혔다.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크게 높였고 이후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오케이 광자매’, ‘킹더랜드’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꾸준히 활동하던 그는 2022년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신라호텔서 올린 초호화 결혼식

두 사람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했지만 화려한 꽃장식과 웨딩 분위기가 공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고원희 역시 당시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모습을 전했다. 상대가 비연예인이었던 만큼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하지 않았다.

결혼했지만 혼인신고는 하지 않아

이후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었다.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로 생활했지만 법률상 혼인 관계가 성립된 상태는 아니었던 것이다. 때문에 관계를 정리한 뒤에도 법적으로는 ‘이혼’ 절차를 밟은 것이 아니라 사실혼 관계를 종료한 것으로 보는 게 더 정확하다. 겉으로 알려졌던 결혼생활과 법적인 상태가 달랐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받았다.

결혼 2년 만에 각자의 길

고원희는 결혼 약 2년 만에 남편과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결별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양측 모두 사생활과 관련해 별도의 자세한 설명은 내놓지 않았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던 만큼 법적 이혼 절차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고원희는 다시 작품 활동에 집중하며 배우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화려한 결혼식과 달리 법적으로는 미혼 상태였다는 점, 그리고 2년 만에 조용히 관계를 끝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고원희의 결혼생활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재는 배우 활동을 이어가며 개인사보다 작품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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