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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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미국을 넘어 세계 음악시장을 뒤흔들었던 왕년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최근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가 석방된 사실이 전해졌다.
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벤투라 카운티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수갑이 채워진채 연행됐다가 이튿날 오전 3시 입건됐고 현재는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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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스 대변인 "변명 여지 없는 불행한 사건…변화의 첫 걸음 되길"

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벤투라 카운티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수갑이 채워진채 연행됐다가 이튿날 오전 3시 입건됐고 현재는 석방됐다. 그녀는 이번 혐의로 오는 5월 4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는 "고속으로 불규칙하게 운전하는 스피어스의 차량을 발견하고 현장에서 음주 검사를 시행했다"며 "스피어스는 마약과 알코올이 혼합된 상태에서 운전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99년에 데뷔해 '…Baby One More Time', 'Oops!…I Did It Again', 'Toxic', 'I'm A Slave 4 U'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팝스타 솔로 여가수다.

이처럼 어린 나이 때부터 일거수일투족이 반복적으로 공개되는 자신을 향한 과도한 스포트라이트에 그녀는 갈수록 정신적으로 피폐해져가는 모습을 보여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고있다.
이번 음주운전 사건은 엄연한 범죄로 비판의 반응도 있었지만, 과도한 미디어 노출의 피해자인 그녀를 향한 안타까움과 우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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