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령자·외국인 등 관광 약자도 편리하게 즐기는 서울 강조
-9월 27일 세계 관광의 날 기념 캠페인 ‘The Next Step’ 영상 3편 공개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배우 천우희와 함께한 유니버설 관광 홍보 캠페인 ‘The Next Step’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9월 27일 세계 관광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서울을 찾는 누구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 서울의 가치를 알리고자 한다.
‘유니버설 관광’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와 보호자 등 관광 약자를 포함해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의미한다. 재단은 ‘서울다누림관광’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포용적 관광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보행장애인부터 외국인 관광객까지…생동감 넘치는 영상 3편 공개
이번 캠페인 영상은 총 3편으로 제작돼 보행장애인, 고령자, 외국인 관광객 등 관광 약자들의 생동감 있는 서울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냈다. 슬로건은 ‘The Next Step: Always with SEOUL(다음 걸음도, 언제나 서울과 함께)’이며, 지난해 선보인 ‘The First Step’에 이어 언제나 곁에서 함께하겠다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영상은 비짓서울(VisitSeoul) 유튜브 채널과 서울다누림관광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천우희, 나레이션부터 팸투어 참여까지…홍보대사로 활약
지난해 서울 유니버설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천우희는 올해도 영상 출연과 함께 내레이션을 맡아 캠페인 메시지를 더욱 진정성 있게 전했다. 천우희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아왔으며, 시각장애인 연기와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문화 향유권 인식 개선에도 앞장서왔다.
특히 지난 10일 불암산 힐링타운에서 열린 ‘동행 팸투어’에 참석해 고령자, 장애인, 영유아 등 관광 약자들과 함께 무장애 숲길을 걷고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해당 팸투어 비하인드 영상은 9월 26일 오후 3시부터 비짓서울 유튜브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이벤트 통해 참여 확대
서울관광재단은 캠페인 확산을 위해 9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영상 속 관광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장소를 선택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다누림관광 공식 네이버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 관광인프라팀장은 “천우희 배우의 따뜻한 에너지와 서울에서의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이 담긴 영상인 만큼 많은 분들이 시청 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유니버설 관광의 필요성과 가치를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여행하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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