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e스포츠로 승부수…참여형 중계로 이용자 끌어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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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플랫폼 SOOP이 다양한 e스포츠 중계를 앞세워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e스포츠는 실시간 스트리밍 플랫폼과 궁합이 좋은 콘텐츠로, 다양한 종목과 리그를 확보할수록 플랫폼 경쟁력이 높아진다"며 "SOOP이 여러 e스포츠 대회를 꾸준히 중계하며 콘텐츠 기반을 넓히고 있는 만큼 플랫폼 영향력도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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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이 다양한 e스포츠 중계를 앞세워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인기 리그와 글로벌 대회를 중심으로 중계 콘텐츠를 확대하는 동시에 스트리머 참여형 방송을 늘리며 e스포츠 플랫폼으로서의 존재감을 높이는 모습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SOOP은 주요 e스포츠 리그와 대회를 꾸준히 중계하며 게임 팬층을 중심으로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비롯해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등 글로벌 e스포츠 리그 관련 콘텐츠를 플랫폼에서 제공하며 시청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e스포츠 중계는 스트리밍 플랫폼의 핵심 콘텐츠로 꼽힌다. 정기적인 리그 일정에 따라 지속적인 시청 수요가 발생하고, 팬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하다는 점에서 플랫폼 체류 시간을 높이는 데 유리하기 때문이다. SOOP 역시 이러한 특성을 활용해 주요 리그 중계와 함께 다양한 e스포츠 콘텐츠를 편성하며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SOOP은 단순한 경기 송출을 넘어 플랫폼 특성을 살린 참여형 중계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SOOP은 지난 VCT 퍼시픽 2026의 킥오프 대회 생중계 당시 코스트리밍(함께 보기)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용자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스트리머와 소통하며 경기 상황을 분석하거나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중계에 참여했다.
이러한 형태의 방송은 전통적인 스포츠 중계와 달리 다양한 시각의 해설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며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어 플랫폼 이용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SOOP은 스트리머와 크리에이터 중심의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도 구축하고 있다.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자체적으로 토너먼트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e스포츠 대회 중계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식 중계 외에도 다양한 e스포츠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생산되는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e스포츠 콘텐츠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해외 주요 대회의 한국어 중계를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청자를 고려한 방송도 점차 늘리며 플랫폼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SOOP이 e스포츠 중계를 핵심 콘텐츠로 삼아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스트리밍 플랫폼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충성도 높은 e스포츠 팬층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전략 요소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e스포츠는 실시간 스트리밍 플랫폼과 궁합이 좋은 콘텐츠로, 다양한 종목과 리그를 확보할수록 플랫폼 경쟁력이 높아진다"며 "SOOP이 여러 e스포츠 대회를 꾸준히 중계하며 콘텐츠 기반을 넓히고 있는 만큼 플랫폼 영향력도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mwcho91@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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