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와 ‘소떡소떡 먹방’ 찍던 매니저의 놀라운 근황

출처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의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방송인 이영자의 매니저로 이름을 알린 송성호 매니저의 근황이 전해졌다. 당시 송 매니저는 이영자와 함께 모 휴게소의 소떡소떡 먹방을 선보이며 명성을 얻었다. 해당 방송이 전파된 후 소떡소떡이 ‘휴게소 대표 간식’으로 떠올랐을 정도였다.

이후 송 매니저는 ‘전참시’를 통해 2018 MBC 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받고, 이영자와 함께 CF를 찍기도 하는 등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어느 순간 이영자 곁을 떠나게 된 소식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샀다.

이는 실장이 되어 십여 명의 팀장과 연예인의 일정을 관리하게 된 영향이 컸던 것으로 판단된다. 송 매니저는 2020년 트로트 가수 조명섭의 매니저로 활동하며 다시 한번 ‘전참시’에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출처 : MBC ‘복면가왕’

이후 송성호는 매니지먼트사 소속 연예인들의 도움으로 가수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2023년 8월 트로트 곡 ‘으라차차 내 인생’을 발표하며 정식으로, 가수로 데뷔했다. 송성호는 SBS ‘THE 트롯 SHOW’, MBC ‘복면가왕’, MBN ‘불타는 트롯맨’ 등에 출연하며 매니저이자 가수로서의 이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매니저를 본업으로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방송인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 TV’에 출연한 송 매니저는 “가수와 매니저 일을 병행하다 보면 매니저를 그만둘 수도 있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그럴 생각은 전혀 없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또한 MBC ‘복면가왕’에 출연했을 당시 김성주가 “이영자 씨 스케줄과 본인 무대가 겹치면 어떻게 하겠냐”라고 묻자, 송 매니저는 “당연히 이영자 선배님 스케줄에 간다”라고 답하며 프로다운 책임감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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