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릿지, '디노 2024'에서 1대1 맞춤형 IT 컨설팅 상담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업들의 개발 부서의 역량 강화와 프로젝트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그릿지가 '디지털 혁신 페스타(DINNO, 디노) 2024'에서 맞춤 컨설팅에 나선다.
이하늘 그릿지 대표는 "디노에서 자사의 개발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을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각기 다른 규모의 기업들이 IT 개발 부서 구성 및 프로젝트 운영에서 겪는 어려움을 자사의 맞춤 구독 서비스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양정민 기자)기업들의 개발 부서의 역량 강화와 프로젝트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그릿지가 '디지털 혁신 페스타(DINNO, 디노) 2024'에서 맞춤 컨설팅에 나선다.
그릿지는 오는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디노 2024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그릿지는 디지털 전환(DX)을 고민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1대 1 맞춤형 IT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IT 프로젝트 성공 사례 및 주요 포트폴리오 소개 ▲실제 비즈니스 케이스 기반 기술 상담 ▲DX 효율적 방안 모색 ▲IT 개발 인력 유연 구성 방안 소개 ▲기존 개발팀 역량 강화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디노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스마트시티, 디지털 헬스케어 등 국내외 최신 ICT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디지털 종합 박람회다.
이하늘 그릿지 대표는 "디노에서 자사의 개발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을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각기 다른 규모의 기업들이 IT 개발 부서 구성 및 프로젝트 운영에서 겪는 어려움을 자사의 맞춤 구독 서비스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정민 기자(philip@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요즘 누가 새 차를 사"…자동차, 이젠 빌리는 시대
- '챗GPT 아버지' 샘 알트먼, 직접 입 열었다…GPT-5 연내 출시설에 '발끈'
- HPSP·예스티, 특허 심결 두고 입장차 '극명'…소송 연장전 돌입 예고
- 메타, 촉감을 느끼는 로봇 손 만든다…국내 업체도 참여
- 삼성, AI 넣은 90만원대 '갤럭시S24 FE' 출시
- LG엔솔 김동명 "美 대선 여파 없을 것"
- [1분건강] 단풍 보러 등산하다 낙엽밟고 ‘꽈당’
- 테슬라 웃고 K배터리 울고…희비 가른 ‘ESS’
- M4 맥으로 살펴본 차기 맥북 에어, 어떻게 나올까
- "여혐 콘텐츠 싫어"...네이버웹툰 1020 여성 이용자 수 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