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요 50개 대형 기업으로 구성된 지수를 추종하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대만, 인도 등 아시아 핵심 국가의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에 분산투자를 한다. TSMC, 텐센트, 삼성전자, 알리바바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주요 편입 종목이다. 특정 종목에 과도하게 좌우하지 않도록 개별 종목 비중을 제한(capping)한다. 아시아 경제 성장과 중산층 확대, 기술·소비 산업 성장을 포괄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
투자포인트 엔비디아 GPU 가속기와 구글 텐서처리장치(TPU)의 주문형 반도체(ASIC) 설계 확대에 따라 대만 공급망의 성장이 기대되며, HBM 양산 전환과 레거시 D램 공급 부족으로 한국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의 수혜가 예상된다.
리스크 요인 미국 AI 및 빅테크 종목의 주가 조정 국면에서는 글로벌 시장 전반의 동조화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