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자숙 중 술파티" 비판했던 유튜버 역풍…결국 영상 내렸다

박효주 기자 2025. 2. 18. 1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 김새론을 지적하는 영상을 올려 논란을 키웠던 유튜버가 비판 대상이 됐다.

이듬해에는 김새론이 생활고로 카페 아르바이트를 한 사실을 공개한 것을 두고도 '보여주기식 행태'라는 취지의 영상을 올렸다.

이들은 채널 커뮤니티와 최근 영상에 "김새론 죽으니까 기분 좋냐", "당신이 무슨 자격으로 남을 비판하냐", "세치혀가 사람을 죽였다", "손가락 살인마" 등 댓글을 남기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