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고요한 카리스마로 스튜디오를 압도했습니다.

김고은은 젖은 단발머리와 무심한 시선이 강조된 이번 화보 속에서 ‘물먹은 듯’ 자연스럽고 촉촉한 텍스처를 중심으로 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얇게 깔린 베이스는 피부 본연의 결을 살리며 매트함 없이 투명하게 마무리됐고, 볼과 눈두덩에는 은은한 살구빛 컬러가 스며들 듯 번졌습니다.
특히 눈매는 블렌딩된 음영 섀도우로 깊이를 살리면서도 인위적인 라인 없이 부드럽게 퍼져 서정적인 분위기를 강조했습니다.
립은 피치 누드 톤에 가까운 글로시 텍스처로, 촉촉함과 생기를 동시에 잡았습니다.
한편, 김고은은 오는 12일 공개되는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 출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