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끔힐끔' 정진석-이재명, 거리만큼 어색한 인사 [TF사진관]
이새롬 2022. 11. 3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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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57회 전국여성대회에 참석한 가운데, 떨어져 앉은 자리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1962년 개최돼 올해로 57회를 맞는 전국여성대회는 전국 여성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리 사회가 당면하는 여성과제를 공론화하고 새로운 여성운동의 방향을 제시, 여성발전을 통한 사회발전을 추동하는 한편, 사회 발전과 여성의 권익향상을 위해 애쓰신 분들을 표창하고 격려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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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57회 전국여성대회에 참석한 가운데, 떨어져 앉은 자리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여야는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국정조사와 이상민 행안부 장관 파면을 놓고 첨예하고 대립하는 상황이다.
한편, 1962년 개최돼 올해로 57회를 맞는 전국여성대회는 전국 여성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리 사회가 당면하는 여성과제를 공론화하고 새로운 여성운동의 방향을 제시, 여성발전을 통한 사회발전을 추동하는 한편, 사회 발전과 여성의 권익향상을 위해 애쓰신 분들을 표창하고 격려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1500여 명 여성 지도자들이 총집결해 '새로운 시작! 함께하는 여성!'을 주제로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성장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사회 각 분야의 여성의제들을 다시 한번 정립하고 새롭게 시작된 대한민국의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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