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성장' 벤틀리, 어엿한 7살 됐다..."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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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해밍턴(47)의 아들 벤틀리가 등교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벤틀리는 2일 자신의 개인 SNS에 "굿모닝. 날씨가 좀 추워졌어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라고 인사했다.
벤틀리는 "춥다"고 말하며 빠르게 걸어갔고, 엄마는 벤틀리에게 "굿모닝 한 번 해줘"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벤틀리는 "굿모닝~"이라고 인사하고 다시 학교를 향해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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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미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47)의 아들 벤틀리가 등교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벤틀리는 2일 자신의 개인 SNS에 "굿모닝. 날씨가 좀 추워졌어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라고 인사했다.
함께 올린 영상에는 가방을 메고 등교 중인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벤틀리는 "춥다"고 말하며 빠르게 걸어갔고, 엄마는 벤틀리에게 "굿모닝 한 번 해줘"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벤틀리는 "굿모닝~"이라고 인사하고 다시 학교를 향해 걸어갔다.
올해 만 7세가 된 벤틀리는 훌쩍 큰 키와 한층 성숙해진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현재 하키 레슨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벤틀리의 형 윌리엄과 벤틀리는 2016~2021년 아빠 샘 헤밍턴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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