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픽] 서울시-중국대사관 맞손 "한중 관광교류 2천만 명 위해..."
임한별 기자 2023. 11. 2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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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오른쪽), 싱하이밍 대사과 21일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진행된 건전한 관광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한·중 관광 공동 심포지엄'에 참석, 악수를 나누며 대화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특별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주최로 코로나19 팬대믹 이후 한중 양국 관광시장의 특성 및 MZ세대의 여행 트렌드 변화, 한중 인바운드 관광시장의 건전한 발전 전략 등 의제를 놓고 논의·토론됐으며, 이날 한중은 관광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공동실천 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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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오른쪽), 싱하이밍 대사과 21일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진행된 건전한 관광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한·중 관광 공동 심포지엄'에 참석, 악수를 나누며 대화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 참석한 오 시장은 "한중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제는 민간의 자유로운 문화와 관광교류 확대에 있다"며 "행사를 계기로 호혜와 선린에 입각한 한중 간 관광교류를 확대하고 품격있는 관광문화가 정착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싱 대사는 "중국은 한국 관광객에게 더 나은 관광 서비스를 제공, 양국 인문 교류의 지속적인 발전을 촉진하며 양국 국민의 우호 감정을 심화시키기 위해 기꺼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특별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주최로 코로나19 팬대믹 이후 한중 양국 관광시장의 특성 및 MZ세대의 여행 트렌드 변화, 한중 인바운드 관광시장의 건전한 발전 전략 등 의제를 놓고 논의·토론됐으며, 이날 한중은 관광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공동실천 결의문을 채택했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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