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드라마 ‘자만추 클럽하우스’, 릴숏 흥행 1위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주)퍼펙트그립’은 KT스튜디오지니와 공동제작한 숏폼 드라마 ‘자만추 클럽하우스’를 글로벌 플랫폼 ReelShort에서 독점 공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콘텐츠 제작 분야에 본격 진출한다.
‘자만추 클럽하우스’는 남자친구와의 이별 후 자고 난 뒤에도 자신을 사랑해 줄 사람을 찾기 위해 클럽하우스에 들어온 여대생 ‘서윤’이 다양한 매력의 세 남자와 엮이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숏폼 드라마다.
‘자만추 클럽하우스’는 ‘자고 시작하는 연애 프로그램’이라는 독보적인 컨셉을 전면에 내세우며, 기존 연애 서사의 관습을 과감하게 뒤집으면서도 요즘 연애의 복잡한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서윤’ 앞에 나타난 남자들은 하나같이 쉽지 않다. 사랑은 머리도, 마음도 아닌 ‘몸’으로 하는 것이라 믿는 ‘태하’, 10년 전부터 좋아해왔다며 짝사랑을 고백하는 소꿉친구 ‘재민’, 지루한 잠자리에 질렸다며 떠났다가 뒤늦게 후회하며 돌아온 전 연인 ‘동준’까지.
서로 다른 욕망과 감정이 충돌하는 클럽하우스 안에서 ‘서윤’은 끊임없이 선택의 기로에 선다. 이처럼 ‘자만추 클럽하우스’는 ‘사랑은 과연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라는 질문을 솔직하고도 대담하게 던지는 한편 ‘운명적 사랑’이라는 달콤한 감정선 또한 놓치지 않아 글로벌 숏폼 플랫폼 ReelShort 공개 후 흥행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주)퍼펙트그립 이근우 대표는 “현장에서 쌓아온 촬영 기술과 제작 현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제는 이야기를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제작사가 되고자 한다.”며 “‘자만추 클럽하우스’의 제작과 흥행은 바로 그 첫 선언이자,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주)퍼펙트그립’의 방향성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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