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 운전자보험료 8% 내린다… 계약자·피보험자 일괄 적용

전민준 기자 2025. 4. 1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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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해보험이 운전자보험료를 내린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캐롯은 자동차보험 계약자와 피보험자 구분 없이 운전자보험료를 일괄 8% 할인한다.

기존에는 계약자 3%, 피보험자 5~15%(자동차 할인·할증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의 혜택을 제공했다.

앞으로는 고객 유형이나 등급에 관계없이 캐롯 자동차보험 가입자라면 모두 동일한 할인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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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이 운전자보험료를 8% 인하한다./사진=캐롯
캐롯손해보험이 운전자보험료를 내린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캐롯은 자동차보험 계약자와 피보험자 구분 없이 운전자보험료를 일괄 8% 할인한다. 기존에는 계약자 3%, 피보험자 5~15%(자동차 할인·할증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의 혜택을 제공했다. 앞으로는 고객 유형이나 등급에 관계없이 캐롯 자동차보험 가입자라면 모두 동일한 할인을 적용한다.

TMAP 안전운전점수에 따른 할인율도 상향 조정했다. 안전운전점수 65점 이상은 기존 3.5%에서 7.5%로, 70점 이상은 9%에서 13%로 각각 확대했다. 캐롯은 이번 조치를 통해 할인 혜택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의 안전운전 습관을 장려하고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캐롯 관계자는 "고객에게 보다 간편하고 업계 최고 수준으로 강화된 혜택을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캐롯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고객 중심 혁신을 바탕으로 디지털 보험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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