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화2동 신청사 개청… 문학도서관 갖춰

이정민 기자 2025. 1. 23. 1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중랑구는 동 주민센터와 도서관, 자치회관 등을 모두 갖춘 중화2동 복합청사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기존의 중화2동 청사는 1991년에 지어져 노후하고 협소해 많은 주민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을 겪고 있었고, 이에 따라 신청사 건립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중화2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3051㎡ 규모로 기존 청사(938㎡)보다 약 3배 정도로 넓어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중랑구는 동 주민센터와 도서관, 자치회관 등을 모두 갖춘 중화2동 복합청사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기존의 중화2동 청사는 1991년에 지어져 노후하고 협소해 많은 주민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을 겪고 있었고, 이에 따라 신청사 건립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중랑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165억 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 2023년 4월 착공해 최근 준공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중화2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3051㎡ 규모로 기존 청사(938㎡)보다 약 3배 정도로 넓어졌다. 특히 3층과 4층에 위치한 중화문학도서관은 중랑구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맞춤형 특화 도서관으로서 문학작품 소개 및 작가와의 만남, 공연,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학적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