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U-17 축구대표팀, 5월 아시안컵 앞두고 태국서 전지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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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5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에 대비해 태국에서 전지훈련을 한다.
애초 U-17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대회에 출전해 아시안컵에 대비한 현지 적응에 나서려고 했지만, 중동 정세 불안으로 훈련지를 태국으로 바꿨다.
U-17 대표팀은 태국 전지훈련 이후 4월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재소집돼 아시안컵 최종 명단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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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U-17 축구 대표팀의 김현준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yonhap/20260320094924996ffqw.jpg)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남자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5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에 대비해 태국에서 전지훈련을 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0일 "U-17 대표팀이 전날 인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며 "대표팀은 오는 4월 1일까지 태국 롭부리에서 전지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김현준 감독이 지휘하는 U-17 대표팀은 전지훈련 기간에 인도네시아(25일), 태국(28일), 인도(31일) U-17 대표팀과 세 차례 연습 경기를 치른다.
애초 U-17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대회에 출전해 아시안컵에 대비한 현지 적응에 나서려고 했지만, 중동 정세 불안으로 훈련지를 태국으로 바꿨다.
U-17 대표팀은 2026 AFC U-17 아시안컵에서 예멘, 베트남, 아랍에미리트(UAE)와 함께 C조에 속했다.
한국은 5월 7일 UAE, 11일 베트남, 14일 예멘과 차례로 맞붙는다.
U-17 아시안컵에서는 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 8개 팀이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상위 8개 팀은 오는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다.
U-17 대표팀은 태국 전지훈련 이후 4월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재소집돼 아시안컵 최종 명단을 확정한다.
U-17 남자 대표팀 태국 전지훈련 참가명단
▲ GK = 장준영(포항스틸러스 U18), 이승화(보인고), 문유노(제주SK U18)
▲ DF = 성민수(포항스틸러스 U18), 은지원(보인고), 권영웅(FC서울 U18), 최건민(전북 현대 U18), 박상효(영등포공고), 최재혁(강원FC U18), 임윤호(김천 상무 U18), 박지후(FC서울 U18)
▲ MF = 최민준, 안선현(이상 포항 스틸러스 U18), 한승민(전북 현대 U18), 박경훈, 이인우(이상 수원삼성 U18), 문지환(FC서울 U18), 김지호, 구훈민(이상 대전하나시티즌 U18), 김태호(경북자연과학고), 백건(신평고)
▲ FW = 김지우(부산 아이파크 U18), 이연우(보인고)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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