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아, ‘여우주연상 후보’ 깃털 휘날리는 아름다운 자태! 오프숄더 레이스 머메이드 드레스
뮤지컬 배우 민경아가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8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민경아는 화이트 오프숄더 레이스 머메이드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습니다. 특히 민경아가 착용한 드레스는 깃털이 휘날리는 디자인으로, 화려하면서도 순수한 이미지를 자아냈습니다. 또, 민경아는 블랙 하이힐을 착용해 세련되고 깔끔한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한편 ‘제8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여자 주연상에는 ‘레드북’ 민경아, ‘물랑루즈’ 아이비, ‘멤피스’ 유리아, ‘순신’, 이자람, ‘이프덴’ 정선아가 경쟁하며 남자 주연상에는 ‘데스노트’ 김준수, ‘멤피스’ 박강현, ‘오페라의 유령’ 조승우, 최재림, ‘물랑루즈’ 홍광호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배우 박보검이 ‘렛미플라이’로 신인상 후보에 올라 수상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