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지상파 복귀 앞두고 따뜻한 선행…장애 아동·청소년 치료비 기부

천주영 기자 2026. 3. 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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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영웅 / 황영웅 팬카페 ‘파라다이스(PARADISE)’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지상파 복귀를 앞두고 있는 가수 황영웅이 따뜻한 선행을 했다.

황영웅은 기부 플랫폼 ‘선한스타’ 가왕전을 통해 모인 150만 원 전액을 동방사회복지회에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동방사회복지회에서 보호 중인 장애 아동·청소년의 발달재활치료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로 황영웅이 ‘선한스타’를 통해 기부한 누적 금액은 5,407만 원이다.

지난달 28일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통해 약 3년 만에 첫 공식 무대에 오른 황영웅은 특유의 중저음 보이스로 무대를 이끌며 관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날 기부를 통해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가수가 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72년 설립된 사회복지기관 동방사회복지회는 ‘생명존중의 가치실현’이라는 이념과 가치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우리 사회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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