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행운 아이템, 푸딩!

sns를 휩쓸었던 바로 이 아이템.. ! 알고 계신가요?

무인양품의 신상품으로 출시된 캐러멜 푸딩 만들기 키트가 품절대란을 일으킬 만큼 정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무려 3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손쉽게 캐러맬 푸딩을 만들 수 있는 키트랍니다. (저도 주말에 무지 강남점에 구입하러 갔는데.. 품절로 아쉽게 발길을 돌려야만 했어요...ㅠㅠ)

오늘의 주제는 바로 너무 핫한 이 아이템! 푸딩입니다 🙌

# 행운을 가져다주는 음식 '푸딩' 🍮
(출처 : 핀터레스트)

달콤하고 부드러운 디저트인 '푸딩' 이 새해에 행운을 기원하는 음식 중 하나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영국,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에서는 새해 첫날 푸딩을 먹으면서 한 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전통이 있다고 해요. 한 예로, 스코틀랜드에서는 'Clootie Dumpling' 이라는 푸딩 속에 동전을 넣어 먹는데요. 가족이 함께 떠먹으면서 동전을 찾고, 그 동전을 찾은 사람은 그 해에 행운이 따른다고 해서 새해 음식으로 상징성을 갖고 있답니다.

(출처: 핀터레스트)

새해에 먹는 푸딩은 대개 건포도, 건자두, 향신료 등 여러 재료가 들어가는데, 이 재료들이 전통적으로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기도 하고요!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푸딩과는 이미지가 살짝 다르죠 ? 😉

그 이유는 푸딩의 시작이 사실은 달콤한 디저트가 아니라, 단어 'food'에서 유래했을 만큼 고기, 곡물, 향신료 등이 들어간 식사 빵이었기 때문인데요. 17세기가 되어서야 설탕, 우유, 버터 등이 들어가며 디저트 형태로 변했고, 캔이나 컵에 담아 판매하기 시작했으니 꽤 역사가 길고 다양하지요? 👀

푸딩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푸슬레터에서 만나보세요 !

Copyright © foodslo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