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토종 OP 황연주 영입...외국인선수 모마와 아포짓 포지션 안정감 기대.

김경수 기자 2025. 5. 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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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주, V리그 원년 2005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 현대건설에서 활약.
■ V리그 10주년과 20주년 역대 BEST 7(아포짓)에 선정.


한국도로공사, 토종 OP 황연주 영입.(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배구단)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이 황연주(현대건설/ 아포짓 스파이커)를 영입했다.



한국도로공사의 유니폼을 입게 되는 황연주는 V리그 원년이었던 2005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해 2010-2011시즌부터 현대건설에서 활약했다. 



21년간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V리그 10주년과 20주년 역대 BEST7(아포짓)을 모두 수상했으며, 이번시즌에 영입한 외국인선수 모마와 아포짓 포지션에서 안정감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 토종 OP 황연주 영입.(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배구단)


황연주는 "오래 있었던 팀을 떠나게 되었지만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도와준 양 구단에 감사하다."라며, "베테랑으로서 팀을 잘 이끌어 구단의 좋은 성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다음 주 김천으로 내려가 선수단에 합류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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