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유 정식 감독 추진’ 마이클 캐릭,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감독상 최종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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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감독상 최종 후보 6인에 올랐다.
현재 캐릭은 다음 시즌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정식 감독으로 전환돼 팀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
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일찍이 확정지었는데, 캐릭 감독 아래에서 1월 13일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그 어떤 클럽보다 많은 승점(33점)을 따낸 팀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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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감독상 최종 후보 6인에 올랐다. 현재 캐릭은 다음 시즌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정식 감독으로 전환돼 팀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4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5-26시즌 올해의 감독상 최종 후보 6인을 발표했다. 지난 1월 후벵 아모림 감독 경질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 지휘봉을 잡은 캐릭이 여기에 포함됐다. 리그 우승을 다투고 있는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와 함께 후보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보드진은 임시 감독 기간 동안 66.7%의 승률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행보를 보인 캐릭을 다음 시즌 정식 감독으로 선임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실제 캐릭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맡아 15경기 동안 분위기 재편에 성공했고, 10위권 밖에 있던 팀을 3위까지 올렸다.


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일찍이 확정지었는데, 캐릭 감독 아래에서 1월 13일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그 어떤 클럽보다 많은 승점(33점)을 따낸 팀으로 발전했다.
캐릭, 아르테타, 과르디올라 외에도 본머스를 떠나는 안도니 이라올라, 브렌트퍼드의 키스 앤드류스, 선덜랜드의 레지스 르 브리스 감독이 후보에 포함됐다.
‘BBC’는 “아르테타 감독은 2004년 이후 아스널의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까지 단 2승만 남겨두고 있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밀려 올해의 감독상을 못 탈 수도 있다. 이라올라 감독은 본머스를 구단 역사상 첫 유럽 대항전 진출 직전까지 이끌었으며, 앤드류스 감독은 정식 감독 데뷔 첫 시즌에 브렌트퍼드와에서 같은 업적을 달성할 가능성이 있다. 선덜랜드는 르 브리스 감독 아래에서 승격한 뒤 첫 번째 프리미어리그 시즌을 꽤 오랜 시간 상위권에서 보냈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올해의 선수상 최종 후보 8인에는 다비드 라야(아스널), 가브리엘(아스널), 데클란 라이스(아스널)와 안투안 세메뇨(맨체스터 시티),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포함됐다. 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브루누 페르난데스, 브렌트퍼드의 공격수 이고르 티아고, 노팅엄 포레스트의 미드필더 모건 깁스-화이트도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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