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1년 SBS 드라마 '피아노'에서 조인성의 아역을 맡아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를 통해 아역배우에서 성인배우로 도약한 최태준은 '대풍수' '못난의 주의보' '냄새를 보는 소녀' '부탁해요, 엄마' '옥중화' '미씽나인' '수상한 파트너' '훈남정음'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쌓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물다섯스물하나' '아일랜드' '재벌X형사' '야한 사진관'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특별출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최태준은 KBS2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서 차태웅 역을 맡아 감춰진 비밀이 드러나면서 변모하는 캐릭터의 복잡다단한 심리를 설득력 있게 표현해 호평을 얻었습니다. 이에 힘입어 작품은 최고 시청률 19.7%를 기록하며 종영했습니다.

1살 연상 미모의 여배우와 결혼❤️ ‘국민 역적’ 됐다는 배우 남편, 새 출발 소식
최태준은 지난 2022년 1살 연상의 배우 박신혜와 결혼해 같은 해 5월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박신혜는 2003년 13세 때 가수 이승환 뮤직비디오로 데뷔, 그해 드라마 ‘천국의 계단’의 최지우 아역을 연기하며 배우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지난 2013년 한국 여배우 최초로 아시아 투어를 시작한 박신혜는 2025년 6번째 아시아 투어로, 여전히 막강한 '한류 여신'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신혜, 최태준 두 사람의 만남은 대학 캠퍼스에서 시작됐습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선후배로 인연을 쌓은 두 사람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이후 2012년 ‘드라마의 제왕’에서 특별 출연으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습니다.

최태준은 박신혜와의 결혼 이후 출연한 tvN ‘식스센스 3’에서 ‘국민 역적’이 됐다고 말해 누리꾼에게 웃음을 주었는데요. MC 유재석이 “너도 결혼했구나 신혜가 갔구나”라고 말하자 최태준은 “나도 이제 유부남의 길로 접어들었다. 국민 역적이 됐다”고 대답하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최태준, 새 출발 소식
2025년 12월 배우 최태준은 주지훈 천우희 도경수 등이 소속된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출발 소식을 알렸습니다. 새로운 둥지를 찾은 최태준은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에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박신혜는 tvN 새 드라마 ‘미스 언더커버 보스’에 출연,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한편 최태준은 1살 연상 박신혜와 4년 열애 끝에 2022년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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