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나스르의 분위기 메이커는 누구? 호날두! ‘신입생’ 마르티네스도 인정, “정말 유쾌한 사람. 긍정적인 에너지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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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에 합류한 이니고 마르티네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감탄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마르티네스가 알 나스르에서 호날두와의 첫 만남에 대해 공개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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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최근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에 합류한 이니고 마르티네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감탄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마르티네스가 알 나스르에서 호날두와의 첫 만남에 대해 공개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르티네스는 호날두와의 첫 만남에 대해 “분위기가 좋았다. 내가 포르투갈 훈련 캠프에 도착했을 때 그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내 우리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호날두는 정말 유쾌했다. 팀에 좋은 분위기가 돌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그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놀라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르티네스는 스페인 국적의 1991년생 베테랑 센터백으로, 리더십과 높은 패스 정확도를 갖춰 빌드업에 강점을 보인다. 스페인 라리가에서 15년을 활약한 잔뼈 굵은 센터백으로, 지난날 레알 소시에다드, 아틀레틱 빌바오 그리고 바르셀로나를 거쳤다.
특히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공식전 46경기 출전해 3골 5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으며, 파우 쿠바르시와 함께 든든한 센터백 라인을 구축하면서 팀의 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을 끝으로 알 나스르로 이적했다. 앞서 알 나스르는 1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스페인 국가대표 마르티네스를 자유계약(FA)으로 영입했다. 마르티네스의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이며, 계약 서명에는 알 나스르를 대표해 시마우 쿠티뉴 단장이 참석했다”라고 발표했다.
당시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마르티네스와 바르셀로나의 계약에는 그의 이적을 허용하는 특정 조항이 존재했으며, 마르티네스는 이를 발동했다. 이에 따라 마르티네스는 이적료 없이 FA로 알 나스르에 합류하며, 바르셀로나는 다가오는 시즌 그의 연봉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오늘날 ‘트리뷰나’ 역시 “34세의 마르티네스는 최근 몇 년간 바르셀로나에서 뛴 선수 중 두 번째로 알 나스르에 합류한 인물이다. 알 나스르는 올여름 초 바르셀로나의 공격수였던 주앙 펠릭스를 5,000만 유로(약 810억 원)에 영입한 바 있다”라고 전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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