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고갈시점 2055년…연금개혁 '재정파' vs. '소득파'

김경화 기자 2024. 4. 5. 13:0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박명호 홍익대 경제학부 교수, 정세은 충남대 경상대학 경제학과 교수, 문유진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대표

- 1990년대생부터 국민연금 못 받을까?
- 저출산·고령화 심화…국민연금 고갈시점 2055년
- "이대론 기금 고갈" vs. "전형적인 공포마케팅"
- 지난해 국민연금 가입자 12만 명 감소
- 국민연금 제도 방치땐 기금 고갈 속도 더 빨라져
- 국민연금 개혁 늦출수록 미래 세대 부담 커져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