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제주도 집 '10년 방치→국가유산 구역 해제' 초유의 사태에…"전부 관두고 싶었다" ('예측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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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숙이 자신의 '제주 하우스'를 둘러싼 각종 이슈를 언급했다.
tvN '예측불가'는 문화유산 구역에 포함된 김숙의 제주집 공사 허가와 리모델링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담으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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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코미디언 김숙이 자신의 '제주 하우스'를 둘러싼 각종 이슈를 언급했다. tvN '예측불가'는 문화유산 구역에 포함된 김숙의 제주집 공사 허가와 리모델링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담으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공사 막바지, 해당 구역이 해제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충격을 안겼다.
26일 김숙은 “한마음으로 응원해 주셔서 힘이 됐다. 그때는 혼란스러웠지만 지금은 공사를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프로그램 제목처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더 생길 것 같아 여전히 긴장하고 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많은 분이 놀랄 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실 줄은 몰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출을 맡은 김관태 PD 역시 “프로그램 제목을 잘못 지었다고 생각했지만 연출자 입장에서는 오히려 좋았다"라며 "저희 프로그램이 아니면 언제 예능에서 문화유산 리모델링을 해볼 기회가 있을까 싶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숙은 “살면서 몇 번 없을 경험을 ‘예측불가’를 통해 다 겪은 것 같다”라며 "사실은 관두고 싶은 생각이 많았지만, 그때마다 동료들이 제 마음을 잡아준 것 같다. 솔직히 지금 이 순간도 다 때려치우고 싶다. 그래도 변화되는 모습을 보며 행복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김 PD는 “제주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공사 과정에서 ‘안거리’, ‘밖거리’, ‘축담’, ‘이엉 잇기’ 등의 다소 생소한 용어들이 등장한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제주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정보들을 소개할 예정이다"라며 "김숙, 송은이, 이천희, 빽가, 장우영 씨의 티키타카와 리얼한 감정선들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tvN ‘예측불가’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1995년 KBS 1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숙은 올해 데뷔 31년 차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tvN '예측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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