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 거듭' ST, 1월에 '맨유 탈출' 실패하나... "AS로마의 관심, 그러나 암초 직면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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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지르크지가 암초를 직면할 수도 있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21일(이하 한국시간) "AS로마는 다가올 1월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자리 잡지 못한 지르크지의 영입을 원하나 재정적 페어플레이가 암초로 작용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영국 '골닷컴'은 10일 "그를 오랜 기간 눈여겨 본 잔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이 이끄는 AS로마가 지르크지의 임대 영입을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르크지를 원하는 구단은 AS로마뿐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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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조슈아 지르크지가 암초를 직면할 수도 있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21일(이하 한국시간) "AS로마는 다가올 1월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자리 잡지 못한 지르크지의 영입을 원하나 재정적 페어플레이가 암초로 작용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지르크지는 2001년생, 네덜란드 국적의 최전방 공격수다. 자국 리그 유소년 팀에서 성장하다가 2017년 바이에른 뮌헨의 유소년 팀으로 이적했고, 이후 프로 무대 데뷔까지 일궈냈다. 그러나 충분한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다.
이에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행선지는 세리에A의 볼로냐였다. 그는 이곳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빅클럽 재입성의 기회를 마주했고, 2024-25시즌을 통해 맨유에 합류했다. 그러나 부진을 면치 못했다. 48경기 7골 2도움에 그쳤고, 이 가운데 리그 득점은 단 3골에 불과했다. 올 시즌에도 좀처럼 부활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이적 가능성이 등장했다. 여러 구단이 그를 원하고 있는 상황. 특히 AS로마가 영입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보였다. 영국 '골닷컴'은 10일 "그를 오랜 기간 눈여겨 본 잔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이 이끄는 AS로마가 지르크지의 임대 영입을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재정적 페어플레이 규정이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등장했다.
한편, 지르크지를 원하는 구단은 AS로마뿐만이 아니다. 영국 '원풋볼'은 12일 "유벤투스는 지르크지에 대해 오랜 기간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조만간 영입 기회가 찾아올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볼로냐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는데 기술, 침착함, 다재다능함이 돋보였다"라고 언급했다. 이밖에도 에버턴과 웨스트햄이 그의 상황을 계속해서 주시할 구단인 것으로 보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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