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동력을 잃었다…잘못된 논리 있었다면 사과"...故 김진 전 논설위원 유서 공개

박석호 2026. 4. 1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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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숨진 김진(67)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의 자필 유서가 공개됐습니다.

유가족 측이 13일 공개한 유서에 따르면, 김 전 논설위원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삶의 동력을 잃었다"며 스스로 생을 마감한다는 취지의 뜻을 남겼습니다.

김 전 논설위원은 유서에서 "틀린 사실과 잘못된 논리가 혹시 일부 있었다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논설위원은 코리아타임스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뒤 1986년 중앙일보로 자리를 옮겨 정치부 기자와 워싱턴 특파원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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