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톱깎이 이렇게 소독하세요", 한국인 90%는 무시했다가 파상풍 위험합니다
손톱깎이는 누구나 자주 쓰는 생활용품이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오히려 건강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손발톱을 자르면서 생긴 미세한 상처로 인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파상풍 같은 감염성 질환이 생길 위험도 있습니다.
실제로 위생 관리가 부족한 손톱깎이를 가족끼리 함께 쓰는 경우가 많아 문제가 되곤 합니다.

끓는 물로 5분간 삶기 – 기본 중의 기본
가장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소독법은 끓는 물에 손톱깎이를 넣고 5분 정도 삶는 것입니다.
손톱 사이에 끼인 각질이나 이물질, 세균이 고온에 의해 자연스럽게 제거됩니다.
특히 금속 재질의 손톱깎이는 삶아도 손상되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가정에서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알코올 소독 – 휴대성 좋은 방법
외출 시나 여행 중엔 끓는 물 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소독용 에탄올(70% 이상)을 화장솜이나 티슈에 묻혀 손톱깎이를 닦아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칼날 부분과 손이 자주 닿는 손잡이까지 꼼꼼히 닦는 것이 중요하며, 사용 전·후로 1분만 투자해도 세균 감염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가족끼리 돌려 쓰지 않기 – 감염 위험 높이는 습관
손톱깎이를 여러 명이 돌려 쓰는 것은 감기와 같이 일상적인 바이러스부터 곰팡이균, 파상풍균, HPV(사마귀 유발 바이러스)까지 옮을 수 있는 경로가 됩니다.
톱깎이는 칫솔처럼 ‘개인 위생도구’라는 인식이 필요하며, 되도록 가족 간에도 각자 따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약정리
1 손톱깎이를 끓는 물에 5분간 삶으면 세균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2 알코올로 칼날과 손잡이를 닦는 것도 간편한 소독법입니다
3 가족 간 손톱깎이를 공유하면 파상풍, 사마귀 등 감염 위험이 커집니다
4 손톱깎이도 칫솔처럼 ‘개인 위생도구’로 관리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5 손끝 상처가 사소해 보여도 감염 경로가 될 수 있으니 위생부터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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