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급상승 대세남이 필리핀에서 울컥한 이유, 알고 보니..

'선재' 끝나고 더 바쁜 변우석, 필리핀서 '울컥'한 사연은
필리핀 마닐라 팬미팅 행사 중 눈물 흘린 변우석. 사진제공=바로엔터테인먼트

드라마 종영 이후 아시아 팬들을 만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배우 변우석이 컨디션 난조에 대해 미안해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변우석은 22일 필리핀 마닐라 뉴 프론티어 극장에서 '2024 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를 개최했다.

이날 현지 팬들이 준비한 영상을 보고 감동한 변우석은 끝내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자신이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임을 밝혔다.

변우석은 "팬미팅을 앞두고 몸이 좋지 않았다"며 "같이 즐겨야 하는데 혹시나 (컨디션 난조로 인해) 좋지 않은 모습이 보일까봐 걱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힘을 주신 덕분에 재미있게 좋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그게 너무 감사해서 조금 울컥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학창 시절부터 좋아했던 임솔(김혜윤)을 향한 순애보 사랑을 보여주는 류선재 역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지난 8일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15일 태국 방콕, 2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후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30일 싱가포르 등으로 팬미팅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