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민구단' 울산 향해 따뜻한 손길 전해졌다, 서귀포 시장·체육회장이 지역 특산물 선물…"올 시즌 돌풍 일으킬 것" 선수단 다짐

김경현 기자 2026. 2. 1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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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웨일즈 선수단이 지역 특산물인 소보루 타르트를 선물받았다./울산 웨일즈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울산 웨일즈 스프링캠프에 따뜻한 응원의 선물이 도착했다.

울산은 "지난 13일 제주도 서귀포에서 캠프 중인 울산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오순문 서귀포 시장과 김태문 서귀포시 체육회장이 지역 특산물인 소보루 타르트를 전달했다"고 15일 알렸다.

오 시장과 김 회장은 선수들 훈련에 방해되지 않도록 별도 행사 없이 호텔 현관에 두고 선수들에게 전달을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순문 시장은 "창단 첫 전지훈련을 서귀포에서 준비하는 울산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한다"며 "올 시즌 선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울산 웨일즈 선수단이 지역 특산물인 소보루 타르트를 선물받았다./울산 웨일즈

이에 주장 김수인 선수는 "서귀포시의 울산을 위한 따뜻한 배려에 선수단 모두가 큰 힘을 얻었다"며 "응원에 힘입어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울산은 "서귀포 전지훈련을 통해 조직력 강화와 전력 점검에 집중하며 창단 첫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울산은 28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 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또한 3월 1일부터 8차례 연습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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