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 라이벌' 이동은 vs 유현조, 불꽃튀는 샷 대결 [KLPGA 대보하우스디 오픈]

강명주 기자 2024. 9. 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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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루키 유현조, 이동은 프로가 대회 첫째 날인 20일 경기하는 모습이다.

유현조는 2주 전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올해 신인들 중 가장 먼저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라이벌' 이동은은 지난주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우승에 가까이 다가섰다가 최종라운드 막판에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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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 출전한 루키 이동은, 유현조 프로가 1라운드에서 동반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20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루키 유현조, 이동은 프로가 대회 첫째 날인 20일 경기하는 모습이다. 1번홀에서 차례로 티샷을 하고 있다.



 



유현조는 2주 전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올해 신인들 중 가장 먼저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라이벌' 이동은은 지난주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우승에 가까이 다가섰다가 최종라운드 막판에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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