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은 오늘도 홈런을 때립니다…시즌 27호 [SS고척in]
황혜정 2024. 7. 26. 19:34

[스포츠서울 | 고척=황혜정 기자] “오늘 타격 컨디션이 안 좋다” 했지만, 어김없이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KIA 내야수 김도영(21)이 시즌 27호포를 때려냈다.
김도영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키움과 원정경기에 3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장해 두 번째 타석에서 아치를 그렸다.
3회초 1사 1루에서 2구째 몰린 슬라이더를 놓치지 않았다. 김도영은 키움 선발 김인범의 시속 127㎞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비거리 125m 좌월 2점 홈런을 만들었다. 타구속도는 시속 166㎞, 발사각은 37도였다.
이날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도영은 “훈련 때 배팅해보니 별로 감이 좋지 않다”고 했다. 그러나 결과는 홈런이다.
1회초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김도영은 팀이 1-0으로 앞선 3회초 3-0으로 달아나는 투런포를 기록했다. 시즌 27호 홈런으로 올시즌 홈런 1위 데이비슨(NC·28개)을 1개 차로 추격했다.
최근 기록한 홈런 6개 중 5개가 슬라이더였다는 점는 눈에 띈다. 김도영은 “슬라이더를 노려서 대응했다기 보단, 상대 투수가 자주 던지는 공과 결정구를 경기 전부터 생각하고 타석에 들어가니 그런 결과가 나온 것 뿐”이라고 설명했다. et16@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상민, 성형수술 한 달만 근황... 날렵해진 턱선 눈길
- 이수만, 故김민기 유족에 조문객 식사비로 5000만원 전달…유족, 고인 뜻따라 돌려줘
- 김종국, 대규모 스크린 골프장 사장 된 깜짝 근황…“야인시대가 운명 바꿔”
- 박애리, ‘이혼·불륜설’ 딛고 동국대 교수 됐다...“팝핀현준 덕분”
- 이윤진 “전 남편 이범수 연락 두절…아들 먼발치서 보고 온다”
- 진서연, 의미심장 글 해명 “번아웃 아냐…심하게 행복해”
- 세븐♥이다해, 드디어 진짜 부부 된다…결혼 1년 만에 혼인신고
- 박성광 아내 이솔이, 파격 비키니 자태 공개...“남편이 찍어줬다”
- 소녀시대 유리, 과태료 100만원 논란 의식했나...근황 사진 갑자기 삭제
- 손나은, 실루엣만으로도 드러나는 명품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