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인데 칵테일바?"..분위기 넘치는 꾸안꾸 뉴욕 임산부룩 여배우

배우 이시영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공개한 뉴욕 근황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녀는 “다시 뉴욕. 날씨 너무 좋았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미술관·레스토랑·칵테일바 등지에서 포착된 사진 여러 장을 SNS에 공유했습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지인들과 함께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며, 둘째를 품은 채 조용하고도 당당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그녀의 올블랙 패션.볼륨감 있는 퍼프 소매 블라우스와 시스루 레이스 소재의 블랙 스커트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했죠.

여기에 가볍고 실용적인 크로셰 니트 숄더백, 편안한 플랫 슈즈를 매치해 여행지에서의 자연스러운 무드를 살렸습니다.

포인트는 실루엣에 있었습니다.넉넉한 상의 아래로 자연스럽게 드러난 임신 초기의 아기 배, 그걸 일부러 숨기지 않고 편안하게 드러낸 이시영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전문적인 스타일링이 아닌 듯 보이지만, 하나하나 신경 쓴 듯한 컬러 밸런스와 텍스처 조합은 ‘꾸안꾸 임산부룩’의 새로운 기준처럼 다가왔습니다.

또한 그녀는 미슐랭 레스토랑에서의 만찬, 칵테일바 방문까지 일상을 공유했는데요.“임신 중인데 칵테일바에?”라는 반응도 있었지만,

사진 속 그녀의 손에 들린 건 단순한 무알콜 스파클링 음료였고, 그저 분위기를 즐긴 모습이었습니다.

이혼 후 홀로 냉동 배아 이식을 결정해 둘째를 임신하게 된 이시영.

그녀는 “모든 선택의 무게를 스스로 감당하겠다”며 조용하지만 단단한 결심을 밝힌 바 있습니다.

임신 중에도 당당한 패션, 자연스러운 태도, 그리고 삶을 선택하는 방식까지.그녀의 뉴욕은 단순한 여행이 아닌, 새로운 인생 챕터의 시작이었습니다.

사진출처- 이시영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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