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포스트 구기성 기자] 대한항공이 올해 10월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고 밝혔다.

2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개천절부터 매일 2편씩 총 14편 운영한다. 김포-제주 노선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마련했다. 항공기 기종은 프레스티지석을 포함한 에어버스 A330-300(284석)을 투입한다. 단, 6일 김포 출발편만 보잉 B737-900(188석) 항공기를 운영한다.
특별기의 항공편은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고객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 주로 운항한다. 김포발 일정은 김포국제공항에서 3·5·8일 오후 4시20분, 4·7·9일 오후 4시,40분에 출발한다. 단, 6일의 경우 김포공항에서 오전 9시,55분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운영한다. 제주발 일정은 제주국제공항에서 3·8일 오후 2시5분, 5·6일 오후 6시45분, 4·7·9일 오후 2시25분에 출발한다.
마일리지 특별기의 상세 운항 스케줄과 예약은 대한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좌석 공급난을 해소하고 고객들의 항공편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수요가 많은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우기로 결정했다"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번 특별기 운항과 함께 마일리지 사용처도 늘리고 있다. 대한항공은 보너스 핫픽 서비스를 연중 상시 운영하며 보너스 항공권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할인 혜택과 마일리지 소진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 운항을 재개한 부산-괌, 부산-다낭 등 부산발 동남아행 노선도 추가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보너스 항공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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