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YG보다 잘 나갔던 탑스타, 3개월 만에 결혼 "10살연하 미모의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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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이상민은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까지 가요계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한 프로듀서이자 기획자였습니다.

어느 정도였냐면 당시 샤크라, 샵, 컨츄리꼬꼬, 브로스 등 여러 인기 그룹을 기획하며 YG엔터테인먼트보다 더 잘 나갔었죠.

하지만 규모를 무리하게 확장하다가 사업 실패로 인해 큰 빚을 지게 됐고, 이를 갚기 위해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극심한 공황장애에도 방송 활동을 놓치지 않던 이상민이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해 주목도를 높이고 있어요.

최근 방송인 이상민이 결혼 소식을 급작스럽게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상민이 알린 바에 따르면 아내는 10살 연하의 미녀, 직업은 일반 회사원에 '초혼'이라고 합니다.

지난 주말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이상민이 서장훈, 김준호와 함께 혼인신고서를 접수하는 모습이 그려졌어요.

방송에서 이상민은 아내와 "매일 영상통화 4~5시간씩 한다"며 자랑을 했어요. 아내 사진을 본 서장훈은 "젊고, 미인이다, 그런데 이분이 왜?"라며 의아해했죠. 이어 김준호는 이상민의 아내가 가수 강수지와 닮았다며 감탄했고요.

아내는 이상민이 공황장애로 힘들던 때에 만났고, 연애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해요. 이어 이상민은 "6월에 신혼집으로 이사한다"며 결혼식은 생략한다고 밝혔어요.

그는 "초혼이라 결혼식을 하고 싶을 텐데, 아내가 결혼식을 싫어하더라. 비용도 그렇고"라며 연신 고마워했죠. 이후 통화로 간접 출연한 이상민의 아내는 "준비하는 과정도 스트레스받을 것 같고, 불필요하다고 느꼈다"라며 이상민에 대해서는 "선하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말했어요.

이상민은 자신의 대표 프로그램인 '아는형님'에서도 결혼 비하인드를 전했어요.

과거 민경훈의 결혼식에서 이상민이 부케를 받았었는데 이를 두고 민경훈은 "내 결혼식에서 부케를 이상민이 받았다. 그 부케를 받은 게 결혼의 시작점인 듯"이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어요.

이날 이상민은 또 아내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았어요. 아내가 "너무 예뻤다"라며 "아내를 보고 면전에 ‘연예인 하셨어야 했다’고 말했을 정도"라며 아내의 천상계 미모를 짐작케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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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운명적인 사랑으로 평생의 반려자를 맞이한 이상민. 앞으로 이상민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응원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