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명의 전설이 떠난다!’ 베르나르두 실바, 맨체스터 시티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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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두 실바(32, 맨시티)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떠난다.
맨시티의 수석 코치 펩 리인더스는 최근 FA컵 4강 리버풀전 4-0 승리 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모든 좋은 이야기는 끝이 있다"며 실바의 이적 가능성을 사실상 확인했다.
맨시티 역시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엘리엇 앤더슨과 산드로 토날리 등 실바를 대신할 미드필더를 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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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베르나르두 실바(32, 맨시티)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떠난다.
맨시티의 수석 코치 펩 리인더스는 최근 FA컵 4강 리버풀전 4-0 승리 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모든 좋은 이야기는 끝이 있다”며 실바의 이적 가능성을 사실상 확인했다.
실바는 올 시즌 종료와 함께 에티하드 스타디움과 계약이 만료된다. 32세 베테랑은 그간 미래 계획에 대해 “내가 무엇을 할지 알고 있다”고만 언급했을 뿐,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poctan/20260406212656917bsjv.jpg)
리인더스 코치는 “실바가 남은 6주 동안 팀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훌륭한 작별을 하길 바란다. 그는 그만큼의 관심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포르투갈출신의 실바는 2014년 벤피카에 입단하며 프로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2017년 맨시티에 입단하며 전성기에 진입했다. 프리미어리그와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앞으로 실바는 사우디 프로리그, FC 바르셀로나, 그리고 어린 시절을 보낸 벤피카와 연결되고 있다. 맨시티 역시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엘리엇 앤더슨과 산드로 토날리 등 실바를 대신할 미드필더를 구하고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poctan/20260406212658226ekqt.jpg)
그러나 리인더스는 “실바를 대체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단언했다. 그는 “같은 유형의 선수로 교체할 수는 없다.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실바는 독보적이다. 경기를 컨트롤하는 방식, 움직임, 볼 수령, 리더십, 해결책을 보는 눈… 모든 것이 특별하다. 우리는 특정 유형의 선수를 찾는 것이 아니라 팀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선수를 찾는다”고 설명했다.
맨시티는 이번 FA컵 4강 진출로 이번 시즌 카라바오컵 우승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시티 팬들의 시선은 이미 실바의 마지막 시즌과 그의 차기 행선지에 집중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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