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나라사랑카드’ 캠페인, 한달 만에 1000만 뷰 돌파

박지영 2026. 1. 1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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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이 제작한 신한은행 나라사랑카드 캠페인이 공개 약 한 달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넘어서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한은행은 캠페인 흥행에 힘입어 나라사랑카드를 발급하는 입대 장병을 대상으로 모델 유나의 미니포스터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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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제작
20대 남성을 핵심 타깃 설정
‘있지’ 유나가 모델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제일기획이 제작한 신한은행 나라사랑카드 캠페인이 공개 약 한 달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넘어서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20대 남성층을 핵심 타깃으로 설정하고, 해당 연령대에서 높은 호감도를 지닌 있지(ITZY) 유나를 광고모델로 기용했다. 군 입대를 앞둔 예비 장병들의 일상을 시트콤 형식으로 유쾌하게 풀어내며, 나라사랑카드의 활용도를 복잡한 설명 없이 직관적으로 전달한 점이 특징이다.

캠페인은 예비 장병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웃음 가득한 일상 에피소드와 모델 유나의 매력을 전면에 내세워 신한은행 브랜드를 강조하는 영상으로 구성됐다. 신한은행 나라사랑카드의 줄임말을 활용한 키워드 ‘신나사카’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더한 배경음악과 ‘남자는 신나!’라는 간결한 카피는 신한은행 나라사랑카드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킨다.

캠페인을 제작한 제일기획 관계자는 “혜택을 나열하는 기존 금융 광고의 틀에서 벗어나, 입대를 앞둔 예비 장병들이 즉각적으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에 집중했다”며 “타깃의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잡고자 했다”고 말했다.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온라인에서는 ‘입대 앞둔 사람이라면 안 볼 수 없는 광고’, ‘광고 보고 신한은행 선택이 더 만족스러워졌다’, ‘바로 나라사랑카드를 만들고 싶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콘텐츠 자체의 완성도와 친근한 메시지가 확산의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신한은행은 캠페인 흥행에 힘입어 나라사랑카드를 발급하는 입대 장병을 대상으로 모델 유나의 미니포스터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나라사랑카드 1기 단독 사업자로 참여했던 신한은행은 올해 3기 사업자로 다시 합류해 가입자를 모집 중이다. 군마트(P.X.) 매일 20% 할인, GS25·CU 편의점 20% 할인 등 장병 생활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입대를 앞둔 청년층에게 나라사랑카드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장병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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