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44세 탄탄 레깅스 핏! 9년째 탄츠 이유있는 슬림 트레이닝룩
배우 오윤아가 슬림한 레깅스와 집업 재킷의 트레이닝룩으로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오윤아는 최근 자신의 채널에 “몸이 안좋을 땐 탄츠! 오늘도 감사합니다. 재진쌤과 한 장! 탄츠플레이”라는 글과 함께 탄츠플레이에 빠져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윤아는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블랙 레깅스에 화이트 집업 재킷과 후드 집업 재킷을 착용한 트레이닝룩으로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오윤아는 지난 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yoonaTV’에서 “저 같은 경우에도 어렸을 때 훨씬 더 말랐고 훨씬 더 젊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때랑 지금이랑 비교했을 때 저는 지금의 몸이 더 좋다. 허리선이라든지 골반 라인 등이 되게 좋아져서 굉장히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다”라며 9년째 탄츠 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자신의 몸매 비결을 언급했다.
한편, 1980년생 올해 44세인 오윤아는 ‘편스토랑’을 통해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민이’를 공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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