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최초’ 춘천시민축구단 시즌권 188장 판매…“의미 있는 첫걸음”

한규빈 2026. 4. 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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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춘천시민축구단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내놓은 시즌권 판매를 마무리 지으며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6일 춘천시민축구단에 따르면 이번 시즌 개막을 전후로 진행된 시즌권 판매에서 총 188장이 누적됐다.

임관휘 이사장은 "창단 첫 시즌권 판매에 보내주신 팬 여러분과 지역 기업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즌 경기력과 팬 서비스에서 모두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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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 동행 가치 입증
▲ 춘천시민축구단과 대신네트웍스가 지난달 24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주경기장 구단 사무국에서 시즌권 기부 행사를 갖고 있다. 춘천시민축구단 제공

K3리그 춘천시민축구단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내놓은 시즌권 판매를 마무리 지으며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6일 춘천시민축구단에 따르면 이번 시즌 개막을 전후로 진행된 시즌권 판매에서 총 188장이 누적됐다. 특히 이번 시즌권은 팬들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 및 단체도 적극적으로 구매에 나선 것은 물론 기부 행사까지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시즌권은 K3리그뿐만 아니라 코리아컵과 K3·K4 챔피언십까지 관람할 수 있도록 혜택을 줬다. 뿐만 아니라 유니폼과 머플러 등 다양한 구성품까지 제공해 팬들의 높은 관심을 유도하는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관중 유치 기반 마련과 함께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의 방향성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임관휘 이사장은 “창단 첫 시즌권 판매에 보내주신 팬 여러분과 지역 기업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즌 경기력과 팬 서비스에서 모두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주경기장에서 FC강릉을 상대로 2026 K3리그 6라운드에 나선다.

이날 경기에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경품 등을 마련해 나들이형 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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