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사쿠라 "데뷔 3년, 결과보다 과정 중요성 깨달아"

김현희 기자 2025. 3. 1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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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이 이번 신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1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그룹 르세라핌의 미니 5집 '핫(HO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타이틀곡 '핫'은 허윤진이 작업에 참여한 곡으로 르세라핌의 역대 타이틀곡 중 처음으로 사랑을 노래한다.

한편 르세라핌은 14일 오후 1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핫'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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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미니 앨범 '핫(HOT)'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한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25.3.14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르세라핌이 이번 신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1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그룹 르세라핌의 미니 5집 '핫(HO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참석했다.

이번 신보는 전작 미니 3집 '이지(Easy)', 미니 4집 'Crazy(크레이지)'과는 또 다른 매력이 담겼다. 서정적이면서도 빈티지한 이번 신곡에 대해 허윤진은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김채원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것 같아서 고민도 많이 하고, 연구도 했다. 이번 장르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은 그룹으로 자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르세라핌은 올해 데뷔 3주년을 맞는다. 이에 대해 사쿠라는 "원래는 과정보다 결과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르세라핌으로 데뷔하면서,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결과라는 건 내 손을 떠난 뒤의 성과라 내가 바꿀 수 없는데, 과정은 내가 바꿀 수 있으니까 그 방식이 더 와닿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신보 '핫'은 사랑하는 것에 온 마음을 다하는 태도를 담은 앨범이다. 해당 앨범에는 록(Rock)과 디스코(Disco)를 가미한 팝 장르의 타이틀곡 '핫'을 비롯해 '본 파이어(Born Fire)','컴 오버(Come Over)', '애쉬(Ash)', '소 시니컬(So Cynical (Badum))'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핫'은 허윤진이 작업에 참여한 곡으로 르세라핌의 역대 타이틀곡 중 처음으로 사랑을 노래한다. 해당 곡은 '결말을 알 수 없다 해도 좋아하는 대상을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뛰어들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내가 나로 살 수 있다면 재가 된대도 난 좋아' 같은 가사에서는 좋아하는 대상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는 열정이 엿보인다.

한편 르세라핌은 14일 오후 1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핫'을 발매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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