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 17세 박지훈, 단종 서사 제대로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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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지훈의 17세 시절 사진이 공개되며 다시 한 번 작품의 여운을 자극했다.
반면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17세 소년다운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귀여운 매력으로 극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단종이 16세에 생을 마감했다는 역사적 배경과 맞물리며 '17세 박지훈'이라는 표현은 극 속 서사와 현실의 시간을 교차시키듯 묘한 여운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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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지훈의 17세 시절 사진이 공개되며 다시 한 번 작품의 여운을 자극했다.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25일 “‘17세 박지훈. 15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박지훈은 16세의 나이에 생을 마감한 어린 임금 단종 이홍위 역으로 분해 먹먹한 서사를 그려냈다. 절제된 눈빛과 쓸쓸한 분위기로 깊은 여운을 남긴 바 있다.

반면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17세 소년다운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귀여운 매력으로 극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드러냈다. 후드와 비니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풋풋한 소년미가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단종이 16세에 생을 마감했다는 역사적 배경과 맞물리며 ‘17세 박지훈’이라는 표현은 극 속 서사와 현실의 시간을 교차시키듯 묘한 여운을 더한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25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500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 출처=YY엔터테인먼트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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